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학습 보조 멘토링과 비대면 서비스 학습꾸러미,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했다.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대구시, 대구 북구청이 지원하고 북구청소년회관이 수탁 운영하는 센터로 9~24세의 학업 중단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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