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원봉사단 10명으로 구성된 의성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최근 태풍 ‘마이삭’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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