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로 아수라장된 문무대왕릉 주변...주민들 복구 작업에 구슬땀

발행일 2020-09-08 20:02:2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8일 오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문무대왕릉 앞 해변. 한 상인이 태풍 하이선의 강한 비바람으로 아수라장된 왕릉 주변을 복구 작업하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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