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온라인과 전화로만 진행. 1일 오전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오는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승차권 예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00% 온라인과 전화로만 시행된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 대합실 전광판에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