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19 확산세와 태풍, 올 여름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청송군 안덕면 한 농가에서 긴 장마가 끝난 뒤 수확한 잘익은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19 확산세와 태풍, 올 여름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청송군 안덕면 한 농가에서 긴 장마가 끝난 뒤 수확한 잘익은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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