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주변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지역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밤 시원한 인공폭포 물소리와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주변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지역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밤 시원한 인공폭포 물소리와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주변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지역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밤 시원한 인공폭포 물소리와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주변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지역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밤 시원한 인공폭포 물소리와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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