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민간 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희망일자리 근로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교육 동영상을 상영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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