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피서객들의 시원한 물놀이.

발행일 2020-08-13 18:37:59 댓글 1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경북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청도 운문사 인근 계곡에서 휴가철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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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2020-08-13 23:23:01

    유교문화 24절기 입추(立秋). 2020년 8월 7일(음력 6월 18일). 대체로 지열(地熱)때문에 낮에는 폭염날씨도 보이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입추 전후에는 가끔 비가 내리고, 점차적으로, 밤이되면 서늘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가끔 비가오고 대기 상공에서 찬 기운이 형성되면 밤에는 서늘한 바람도 불어,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 올해처럼 입추전후에 비가 많이 오는 때도 있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현상 주관자는 최고신 유교 하느님(天)다음 오제(五帝). 늦은 피서를 해야할 시 피서지 에티켓이 필요. 복날등 날씨가 더울때는 잘 먹어서 면역력 증진 필요. 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