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 코로나 19 26번째 확진자 발생, 25번째 확진자 부인

김천시 전경
김천시에서 4일 코로나 19 확정판정을 받은 25번째 확진자의 부인도 확진판정을 받아 26명으로 늘어났다.

김천시는 4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68·김천시 평화남산동)의 부인 B 씨(62)에 대해 5일 오전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진행한 같은날 밤 9시께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A 씨의 며느리 C(37) 씨는 자기 차량을 이용해 김천을 거쳐 경산을 방문했다가 같은 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37) 씨의 확진판정 후 보건당국은 밀접접촉한 A 씨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판정이 나오자 자가격리했다. 이후 A 씨가 발열 등 증상을 보였고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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