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야간관광, 별빛으로 물든 로맨틱 성주

성주군, ‘별이 쏟아지는 성주의 밤’을 주제로 야간관광 상품 출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



성주군은 5일부터 야간관광상품으로 ‘별빛아래 자동차 극장’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을 제공한다. 사진은 자동차극장 홍보 포스터.


성주군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틈새 관광상품을 개발 홍보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별이 쏟아지는 성주의 밤’을 주제로 야간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심지에 위치한 야경이 아름다운 성주, 역사테마파크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세종대왕자태실을 이용해 관광객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대왕자태실 및 생명문화공원에서는 오는 14~16일까지 행복과 건강의 염원을 담은 LED을 이용한 우리 가족 등 만들기, 세종대왕자태실 별빛 산책,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등이 펼쳐지고 또 ‘별빛아래 자동차 극장’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별빛이 아름다운 10월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하는 ‘별이 쏟아지는 성주읍성 별빛 투어’를 진행, 성주역사테마파크 준공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야간관광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성주역사테마파크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성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상품과 청정·힐링 여행지인 언택트 10선을 소개하며 365일 성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성주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별빛아래 자동차 극장’은 5일부터 지역문화발전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1일 30대, 총 90여 대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성주군 문화관광과(054-930-8373)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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