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경험자 우대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105명을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오는 11월1일~18일까지 시행하는 총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이다.

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시설 조사구 조사 및 각종 행정지원을 담당하는 조사지원담당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 총 105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업무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지난해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대규모 통계 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가구원은 채용 시 우대된다.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다.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영천시청 정책기획실에서 서면 접수로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1일 이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채용 확정자에게는 사이버교육 수강안내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5년마다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국가지정 제1호 및 제2호인 주요 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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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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