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 백억하누(대표 이순화)가 지난 2일 지역 내 7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한우 불고기 대접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