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 밑반찬봉사단(회장 신귀연)이 지난달 31일 무의탁장애인 및 독거노인, 생계곤란자 등 소외계층 40가구에 인삼, 대추, 황기, 찹쌀 등을 넣어 정성스럽게 끓인 닭백숙을 전달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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