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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소방서,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지역 대표로 중앙소방학교 주최 중앙대회 참가 자격 얻어

대구 달서소방서는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제32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구 달서소방서가 지난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열린 제32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소방 환경에 필요한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대회로 대구 내 8개 소방서의 논문을 1차 심사해 상위 3개 소방서가 논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서소방서 연구팀은 메르스, 코로나19 소방의 대응사례를 분석해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모델 구성안을 제시하는 등 ‘대구소방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완성도와 정책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소방서는 중앙소방학교가 주최하는 중앙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한다.

달서소방서 우상호 서장은 “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을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소방조직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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