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첫 현장 소통 행보로 지역현안 챙겨||장상수 의장, 김대현․강민
이날 방문은 제8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의장단이 출범한 후 첫 현장소통 행보다.
현장중심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해 온 장상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건설교통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장상수 의장은 “이달 말까지로 정한 국방부 최후통첩 시한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전제로 하는 진솔한 대화와 타협만이 최상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을 믿는다면서 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