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청소년어울림마당’ 18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막식 개최

18일 오후 3시 2·28기념중앙공원서 비대면 개막식 개최

청소년어울림마당 포스터


2020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18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첫번째 어울림마당은 비대면 개막식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통해 라이브(LIVE) 방송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는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제32회 청소년대상 시상, 나만의 코로나19 예방법 공유 코너인 ‘슬기로운 예방생활’, ‘코로나19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사연 소개 및 청소년만의 자부심 보여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 사연신청 및 선정, 라이브방송 실시간 퀴즈를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청소년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행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자원봉사자 배치, 행사장 내 참석자 최소화, 2m 거리 유지 위한 지그재그 좌석 설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행사장 입·출구 별도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3회 2·28기념중앙공원,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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