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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전통 섶다리가 집중 호우로 유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전통 섶다리가 지난 12∼13일 내린 집중 호우로 유실됐다. 안동시는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임시로 섶다리를 설치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24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일부 유실되자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이를 철거하고 나무, 솔가지, 흙 등 자연 재료로 새로 섶다리를 만들어 지난 5월29일 개통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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