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주말 내내 장맛비 이어져…비, 돌풍 등 피해 없도록 유의

대구·경북내륙 30~80㎜,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50~150㎜
경북남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 평균풍속 36~50㎞/h 돌풍 예보

대구지방기상청


10일 대구·경북은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오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야영, 낚시 등 야외 활동 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내륙 30~80㎜,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0~150㎜다.

특히 포항, 경주 등 경북남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6~50㎞/h(10~14㎧)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동해남부해상에는 평균풍속이 35~65㎞/h(10~18㎧)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1℃, 대구·포항 22℃ 등 19~22℃, 낮 최고기온은 안동 25℃, 포항 26℃, 대구·경주 27℃ 등 23~27℃.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도 온종일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1℃, 대구·포항 22℃ 등 19~22℃,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 28℃, 안동 29℃ 등 24~30℃를 기록하겠다.

12일 아침 기온은 안동·경주 19℃, 대구·포항 20℃며, 낮 기온은 포항 25℃, 경주 26℃, 안동 27℃, 대구 30℃가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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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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