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경산시지부(지부장 최석기)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27일 토요근무제를 반납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일손이 부족한 자인면 일대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농협 경산시지부(지부장 최석기)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27일 토요근무제를 반납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일손이 부족한 자인면 일대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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