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서 참전유공자 김차수씨가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 받고 있다.
▲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서 참전유공자 김차수씨가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 받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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