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2일 법인 선과장에서 샤인머스캣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2일 법인 선과장에서 샤인머스캣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올해 재배한 상주 샤인머스캣이 첫 수출 됐다.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2일 선적식을 가진 상주 샤인머스캣 수출 물량은 1t(2천600만 원 상당)으로 베트남 하노이 한국농식품전문 업체에서 판매한다.

올해 샤인머스캣 출하는 지난해보다 15일 빠른 것으로 수출 금액도 30%가량 증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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