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일 심야시간대 동성로 클럽골목 주변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과 점검을 진행한다.

캠페인에는 대구시, 중구청, 대구 안실련, 중부경찰서 등이 참여한다.



특별 캠페인 및 점검은 젊은층에게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피켓활용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고위험시설 업종(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의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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