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종합)대구 상원중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학교 5일 정상 운영

대구일보 DB사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으로 인해 학교 폐쇄를 결정한 대구 상원중학교가 이 학생과 밀접 접촉한 학생과 학부모의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5일 등교 수업을 재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학년과 3학년 학생 홀수반은 등교해 정상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4일 이 학교 2학년 학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학생은 등교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학생은 중2 학생이 등교하는 전날인 지난 2일부터 인후염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 학생은 등교 개학 전에 증상을 보여 3일과 4일 학교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학원에는 간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학생이 다닌 학원은 두곳으로 인근 영남중학교와 대서중학교 학생들도 상당수 다닌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창원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