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기온이 35.3℃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몰아친 4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뜨거워진 도심을 식히고 있다.
▲ 대구 낮 기온이 35.3℃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몰아친 4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뜨거워진 도심을 식히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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