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병원장은 “최근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I(인공지능)를 비롯한 과학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질환에 대한 관리에서 나아가 예방 차원에서 미래의료가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병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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