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월항농공단지 내 철선, 철망, 휀스를 생산하는 화진스틸 윤승희 대표는 4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별고을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성주군 월항농공단지 내 철선, 철망, 휀스를 생산하는 화진스틸 윤승희 대표는 4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별고을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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