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관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절제된 디자인과 간결한 라인으로 20대에서 50대를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 ‘미니마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미니마리는 바디라인의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고 체형을 커버하는 편안한 핏이 특징이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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