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인원 초등학생 3~6학년 30명 대상

▲ 대구 달서구청 전경.
▲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 성서도서관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양질의 예술경험을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성서도서관은 대구예술단체 ‘THE좋음’, 예람음악치료센터와 협력해 5G세대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창의성 함양을 위한 ‘I’m 뮤직크리에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 30명 정도며,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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