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숙)가 지난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00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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