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동석)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가산면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동석)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가산면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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