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 고교생 마스크밴드 전달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순차적 등교 개학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고등학생과 교직원 전원에게 ‘마스크밴드’를 전달했다. 사진은 무학고 마스크밴드 전달 모습.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순차적 등교 개학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산지역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7천68명 전원에게 ‘마스크밴드’를 전달했다.

경산자원봉사센터는 오프라인 등교로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완화하고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여 주기 위해 마스크밴드를 고등학교에 우선 배부했다.

마스크밴드는 귀 통증 없이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이달 초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손을 거쳐 소방서,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배부되고 있다.

경산자원봉사센터는 개학을 앞둔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학업으로 힘든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좋지 않은 환경에 놓이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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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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