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왜관 시가지 및 시장주변에서 보건관계공무원과 의료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종식과 지역사회 일상복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왜관 시가지 및 시장주변에서 보건관계공무원과 의료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종식과 지역사회 일상복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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