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입소 학생 40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개학과 기숙사 입소에 따른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기숙사가 있는 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 6천77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27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입소 학생 40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개학과 기숙사 입소에 따른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기숙사가 있는 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 6천77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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