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안동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 시작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각종 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재개한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엄마 까투리 캐릭터 활용 상품제작 지원’, ‘엄마 까투리 캐릭터 활용 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안동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콘텐츠 누림터 유지 강화’, ‘안동 로케이션 촬영 제작 지원’ 등 5개 사업 공모를 다음달 시행한다.

‘엄마 까투리 캐릭터 활용 상품제작 지원’은 안동 대표 콘텐츠인 엄마 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특산물, 가공품, 굿즈(기획 상품) 등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상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사업장 본사가 6개월 이상 안동에 소재한 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은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엄마 까투리 캐릭터활용 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사업은 안동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상품을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월영야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와 접목해 축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동에 소재한 기업, 단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 대상이다. 다음달 1∼30일 한 달간 접수한다.

또 ‘콘텐츠 누림터 유지 강화’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이다.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 인력 양성 및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안동을 배경으로 영화 촬영 시 제작비를 지원하는 ‘안동 로케이션 촬영 제작지원’ 사업(다음달 29∼7월3일)과 지역 영상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를 활용한 다큐멘터리, 미니다큐멘터리, 개인 방송, 웹 예능 분야 등의 제작을 지원하는 ‘안동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사업도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시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중단했는데 다음달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며 “특히 올해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기업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해 혜택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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