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롯데제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홍삼제품 1억 원상당 지원

경북도,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 관계자들에게 전달 예정

롯데제과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1억 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5일 롯데제과에서 홍삼제품(1억 원 상당)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도에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롯데제과가 출연하는 홍삼제품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정과 먹기 좋게 만든 홍삼스틱 등 2종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의료관계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홍삼제품을 공급하는 롯데제과는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놀이와 학습을 돕기 위해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전국 7개소에 설치했다. 경북에는 2014년 예천군 제2호(금당실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제과 손정식 상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돼 경북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큰 힘 될 것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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