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기업 ‘풍산기연’이 최근’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동발열측정게이트 장비(700만 원 상당)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에 기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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