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남구청, 안전한 ‘스마트 무인방범택배함’ 운영

이달 중 1대 추가 설치해 모두 3곳 운영

대구 남구에 설치된 스마트 무인방범택배함.


대구 남구청은 1인 가구의 택배수령 편의를 높이고 택배사칭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무인방범택배함을 1곳 추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청은 대명2동과 대명3동에 스마트 무인방범택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는 유동인구가 많고 원룸이 밀집해 있는 대명5동에 1대를 추가로 설치해 모두 3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무인방범택배함은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는 택배보관 연락을 택배기사로부터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무인방범택배함에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을 수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를 찾을 수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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