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2020년 제조업체 전수 조사 다음달 12일까지 진행

지역 3천100여 개 제조업체 대상, 가동률과 매출액 등 코로나 피해도 조사

구미시가 2020년 제조업체 조사 담당공무원과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가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3천1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0 구미시 제조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제조업체 조사는 제조기업의 역량 강화와 업종별 맞춤형 성장지원,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등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조사원 47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과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가동현황, 매출액, 수출액, 주 생산품, 종업원 수 등 20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피해 동향을 추가했다.

구미시는 효율적인 조사와 기업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운 구미시 기업지원과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동향을 정확히 분석해 코로나 이후 산업의 큰 위기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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