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도군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행사 개최

오는 10월까지 열려

청도군이 오는 10월까지 청도시장 어울림장터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열린 어울림장터 공연 행사 모습.
청도군이 오는 10월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상인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마련했다.

청도군은 이를 위해 군비 1억 원을 투입한다.

청도 문화사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토·일요일 장날(5월24일, 6월14일, 7월4·19일, 8월9·29일, 9월19일, 10월24일)에 열린다. 첫 행사는 지난 14일 열렸다.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개막식은 다음달 14일 열린다. 매번 행사에는 지역 문화 공연, 지역 유·초등학생 발표회, 지역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청도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시장 내 주차장을 설치한 것은 물론 증발냉방장치 설치 및 비가림을 위한 보수 사업도 추진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청도군 경제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명품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산희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