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소방, 영업장 내‘소방시설 바로알고 지키기’ 운동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영업장 내 ‘소방시설 바로 알고 지키기’ 운동을 추진한다.

‘소방시설 바로 알고 지키기’ 운동은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대구소방이 특수시책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운동이다.

대구소방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천 ㎡ 지역 안에 다중이용업소 50개 이상 밀집 △5층 이상의 건축물로서 다중이용업소 10개 이상 △하나의 건축물에 다중이용업소로 사용하는 영업장의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 이상의 곳 중 간이 또는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705개를 우선 추진하고, 전체 다중이용시설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당국은 해당 대상의 관계인들에게 △소방시설 유지(작동) 관리 방법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작성(보관) △영업장 내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경감을 위한 피난안내도 비치와 자율적 점검표 등을 교육하고, 관련 내용을 홍보물로 제작해 보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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