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면 와이제이케이 코스메틱(대표 심용창)은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2천 개(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21일 손 소독제 2천 개를 기탁하기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