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선남면 박종한(59)씨는 고시히까리 품종을 1만3천200㎡ 논에 모내기하고 있다.
▲ 지난 1일 선남면 박종한(59)씨는 고시히까리 품종을 1만3천200㎡ 논에 모내기하고 있다.
성주군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1일 선남면 관화·도성리 일대에서 실시됐다.

이날 선남면 박종한(59)씨의 1만3천200㎡ 논에 모내기 한 벼는 고시히까리 품종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