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8일 식품제조가공업소 청아냉동식품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 감소, 긴급운영자금 부족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기업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