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성주경찰서 별고을 명품경찰에 선발된 조수비 순경.
▲ 올해 첫 성주경찰서 별고을 명품경찰에 선발된 조수비 순경.
성주경찰서는 올해 첫 ‘별고을 명품경찰’에 조수비 성주파출소 순경을 선정했다.

조 순경은 2019년 9월 성주파출소 근무 중 지역에서 발생한 재물손괴 등 형사사건 피의자(6건 6명)를 조기 검거해 주민 불안감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성주경찰서는 분기별 ‘별고을 명품경찰’을 선발·포상해 지역경찰의 주인의식 고취와 체감치안도 향상을 제고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