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된 20일 오후 대구 동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