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코로나19 대구 지역 확진자 중 완치 후 재확진되는 사례가 47명으로 늘어나면서 의료진들이 다소 의기소침해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우려와 달리 대구동산병원 의료진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활기차게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 13일 코로나19 대구 지역 확진자 중 완치 후 재확진되는 사례가 47명으로 늘어나면서 의료진들이 다소 의기소침해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우려와 달리 대구동산병원 의료진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활기차게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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