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본부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피해보상 요구



▲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피해보상 청구 소송인단’이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스타디움 몰에서 신천지 본부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1천여 명이 참여한 소송인단은 신천지 본부가 있는 서울과 경기도 내 법원 등에 소장을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피해보상 청구 소송인단’이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스타디움 몰에서 신천지 본부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1천여 명이 참여한 소송인단은 신천지 본부가 있는 서울과 경기도 내 법원 등에 소장을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