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코로나19, 예천 5명·경산 2명 추가…경북 확진자 1천283명

경북도 10일 0시 기준 집계…사망 52명

경북도가 10일 0시 기준으로 집계한 코로나19 발생 및 조치 현황.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8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천276명)보다 7명이 늘어난 것이다.

추가 확진자는 예천 5명, 경산 2명 등이다.

예천 추가 확진자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8·여)와 그 가족 3명, 그리고 직장 동료 1명이다.

이로써 예천 코로나19 환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역학조사결과 A씨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예천읍과 도청신도시 등에 있는 마트, 목욕탕, 약국, 의원, 식당 등을 다녀갔고 가족들까지 확진되면서 확진자는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 추가 확진자는 서요양병원 종사자 1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다.

완치 퇴원자는 전날보다 26명이 추가돼 총 94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이 추가돼 52명으로 늘었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20명이다.

누계 확진자는 △경산 630명 △청도 142명 △봉화 71명 △구미 68명 △칠곡 49명 △포항 52명 △안동 50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7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 6명 △예천 11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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