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9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돌입

경산시가 9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신고를 받고 있다.
경산시는 9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의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산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6은 월요일, 7은 화요일, 8은 수요일, 9는 목요일, 10은 금요일 등 요일별 5부제로 시행한다.

경산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점포 재개장 및 경제회복 지원·카드수수료 지원 등 3개 사업에 261억 원을 지원한다.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생계안정 특별지원사업 29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사업주 또는 종업원이 코로나19 확진자인 점포에 300만 원, 지난 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점포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경제회복 지원사업은 지난 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액이 10% 이상 50% 미만 감소한 점포는 현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매출액 1억5천만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2019년도 카드 매출액 카드수수료 0.8% 중 50만 원을 지원한다.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한다.

이 밖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코로나19 심각 단계(2월23일) 이후 무급휴직 근로자(고용보험 가입자에 한함)와 무급 휴직한 100인 미만 사업장,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5일 이상 근로하지 못하면 하루 2만5천 원씩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경산시가 9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신고를 받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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