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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해 5개 연구용역과제 선정

경북도의회가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출범했다.
경북도의회가 ‘정책연구회’를 통해 지역발전 견인과 함께 올바른 의회 상 정립을 도모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최근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의결하고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했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고, 입법정책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경북도의회는 이를 위해 입법정책 연구용역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구의 품질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월 심의위원회(위원장 경일대 최근열 교수)를 출범했다.

이번 심의에서 의결한 연구과제는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방안에 관한 연구(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 김준열 의원) △경북도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방안 연구(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대표 조주홍 위원장) △경북도 여성 일자리 수요분석과 여성일자리 창출 개선방안(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대표 김희수 의원)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경북형 학교공간 혁신방안(교육공간혁신연구회·대표 박용선 위원장) △경북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추계에 관한 연구(인구정책연구회·대표 김영선 위원장)등이다.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는 앞으로도 연구단체 및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된 연구과제들에 대해 심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심의에서 전체 의원 중 70%에 해당하는 38명의 의원이 적극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에 박차를 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현일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연구과제들을 선정해 나갈 수 있는 심의위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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